부모님과 아이2명 함께 편하게 마지막날 보내고 싶어 체크아웃투어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구정이라고 해서 추가금액 20프로를 더 결재해야한다고 해서 30만원 정도 주고 하는 여행이었습니다.
여행 당일 로비에서 만나기로 해서 약속시간 1시간 전부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피켓을 들고 있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약속시간이 지나도 저희를 찾는 분이 없어서 카톡으로 연락했습니다.
(안내 받은 차량번호도 틀리고, 피켓든 사람도 없었어요)
다시 차량 번호 안내가 와서 보니 저희랑 같이 1시간 전부터 같이 서있던 분이더라구요.. 너무 황당
다른 여행사에서는 이름 들고 찾으러 다니던데..
저희 여행 일정 코스도 모르시는지 어디 갈건지 저희에게 물어보시고, 번역기를 사용해서 대화를 해보려고 해도 대화가 1도 안되요.
그리고 남부 시작으로 이 여행 선택하신 분들은 정말 여행 동선이 최악이에요.
남부에서 식사하고 비치보고 호국사 갔다가 중부로 가면 되는 일정인데
저희는 중부-남부-중부라서 비치나 야시장은 보지도 못했어요.
중부에서 식사하고 킹콩마트 갔다가 호국사, 저녁먹고 마사지 받고 그냥 8시에 공항 도착했어요.
이동하는데만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네요
비치랑 야시장 갈 수 있는 동선이 아니던데 대체... 30만원 주고 뭐한거죠...
이건 코스여행이 아니라 그냥 차량 대여 상품 아닌가요..
그냥 저희가 1일 차량 불러서 저희가 일정 공부해서 가는게 맞았던 것 같아요
여행하면서 이렇게 의사소통이 안되고 불편한 여행은 처음이었습니다.
다시는 이 여행 가지도 않겠지만, 다른 분들은 피해를 안보셨음 하는 마음에 후기 남깁니다.
마사지도 정말... 이렇게 시원하지 않은 마사지....
마사지 끝나자마자 바로 앞에서 평가서 받는데 바로 앞에 두고 별 1개 줄 수 없으니...
마지막 날 제대로 본 거 없이 기분만 다 망쳤네요. 최악의 여행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상품으로 인건비 제대로 써서 교육도 하시고 판매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