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Bavaria 레스토랑에서 뷔페를 이용했는데 솔직히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우선 음식 퀄리티가 기대 이하였습니다. 종류는 많아 보였지만 맛이 전반적으로 별로였고, 신선함도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너무 낮았습니다.
더 불쾌했던 건 좌석 배정이었습니다.
창가나 야외에 좋은 자리가 많이 비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저희는 안쪽 자리로 안내받았습니다.
자리를 변경을 요구했더니 화내며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후에 들어온 다른 손님들은 바로 앞쪽 좋은 자리로 가는 것을 보고 의아해서 그분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그 손님은 “줄서서 티켓만 끊고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결국 외부업체에서 티켓하는 사람보다 선바바리아에서 직접 티켓팅하는 사람한테 우선권을 주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좌석 배정이 공정하지 않게 느껴졌고, 차별받는 듯한 기분까지 들어 매우 불쾌했습니다.
쇼 자체는 볼 만했지만, 음식은 정말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차라리 썬바바리아에서 식사를 포함해 예약하기보다는, 직접 문의해서 티켓만 따로 구매하는 방식이 더 정답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