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도착 톡 보고 나가니, 인사 한마디 없으면서 자기 허리 아프니 캐리어 우리보고 실어라 하고는 자기는 폰 보고 옆에 그냥 서 있어요.. 자기차를 얼마나 아끼는지 문도 세게 닫지 마라, 신발에 빗물 고인거 밟고 탈까봐 눈치 주고, 경적은 기본으로 계속 내고, 시간 약속 어긴적 없는데 공항 도착시간까지 오버하지 않게 해달라(심지어 공항도착 예정시간보다 20분 빨리 도착했음)하고, 공항 도착해서는 인사도 안하는 기사 처음 봤어요.. 즐거운 푸꾸옥 여행 마무리가 이 기사때문에 기분 꽝~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