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가족 여행하면서 이용했습니다. 보통 훨씬 비싸게 금액을 책정하는 한국 여행사 이용을 잘 안하는데 피크타임은 가격도 너무 좋고 만족스러워서 이후로도 계속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하루 전날 잘 예약했습니다.
투어 자체에 대한 내용입니다.
피크타임 라운지에서 픽업해서 항구 - 낚시 - 스노클링 - 배 점심 - 섬 - 복귀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낚시 - 총 26명 중에 선장님? 1마리, 저희 가족 중 1명이 2마리만 잡았습니다. 그때그때 다르겠지만 낚시는 기대안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스노클링 - 매년 스노클링 중심으로 여행하다가 베트남은 큰 기대없이 왔습니다. 베트남은 바다는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ㅎ 조류도 꽤 있고, 물은 잘 안보입니다. 2m 이상 내려가면 좀 잘 보이긴하는데 별 볼건 없습니다. 오리발도 대여해준다고 해서 갔는데, 3개만 겨우 빌렸습니다. 여유분이 있는데도 돌려사용하라고 안줘서 좀 그랬네요. 마스크와 스노클 상태 아주 별로입니다. ㅎ
점심 - 밥, 국, 새우, 치킨, 모닝글로리, 계란 나옵니다. 그냥 간단하게 먹는다 생각할정도.
섬 -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사진찍고.
옵션 - 해상스포츠는 안하고 배에서 가리비 조개 소라 요리해줍니다.(사전에 몰랐던 정보) 3가지 해서 100만동으로 옵션으로 판매하던데, 좀 남겼습니다. 굳이 할 필요는 없을듯.
존스 투어?에서 진행하는거라 피크타임은 대행만 하는데, 배는 나름 의자도 편하고 괜찮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배타고 한번 나가서 체험한다고 생각하면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스노클링이 목적이라면 비추입니다.